싱그러운 오후 녹색빛을 찾아
알맞게 부는 바람과 싱그러운 햇살에
길을 걷는 사람들과 함께 작은 기쁨을
펼쳐진 공간에서 오는 여유로움을 느끼고 ....
비온뒤 싱그러운 바람이 상쾌하고
풀, 꽃들이 더 싱그러워져 풍경이 한폭의 그림이다
마치 숲속이 동화속같아 저는 배낭을 지고 걷습니다
길을 담아보고 풀도 담아보고.........
걷다 보면 지루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
싱그러운 햇살에 비치는 초록이처럼 ...
풋풋한 풀냄새를 풍기며 녹색잎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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