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촉촉하게
여름날씨 속에서 갈증을 무척이나 느껐던 꽃들도
비가 적당히 뿌려 주어 길을 따라 마냥 걷고 싶어지는 날......
雨の日には雨の・・
晴れの日には晴れの・・
楽しみをみつけて・・・・。
2014.7.24
'디카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그러운 여름날 은빛 햇살이 (0) | 2014.08.08 |
---|---|
산책길에 만난 귀여운 벌노랑이 꽃 (0) | 2014.08.04 |
매미 머물다 간자리 ........? (0) | 2014.07.24 |
빗방울 바라보며 조용히 걷는다........ (0) | 2014.07.24 |
배낭을 메고 밖으로 나왔다.(항동철길) (0) | 201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