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조화를 이룬
한 폭의 그림처럼 대자연이 숨을 쉰다
상쾌하다. 바람과 구름, 하늘, 풀,
그들의 공간 속에서 자유를 누린다....?
펼쳐지는 자유를 누린다....?
걸림없는 것은 자유.....
그 위에 펼쳐진 초원이 숨을 쉰다
공간과 시간 속에서 자유를 누린다....?
그림자 속에 숨어 버리고
시원하게 펼쳐진 살아숨쉬는 대자연의 살아있는 그림 속에서
또 하나. 대자연이 그러하듯 ...
넓게 펼쳐진 작품을 만들고
그 위에 펼쳐진 하늘의 구름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나와 자연이 하나가 된다...............
20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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