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열때 나는 소리~~끼이익~~
옛 한옥의 문짝 여기 저기를 둘러보며
옛날 기와집을 지었던 선조들의 지혜를
마루와 온돌을 설치하여 더위와 추위를 이겨냈다
옛날 사람들은 집을 지을 때
결코 자연을 해치는 법이 없었다
한옥의 아름다움 기와집
옛 문짝 정겹고 환한 느낌을 받았다
옛날 기와집 살펴보고
옛날 느낌을 한층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옛날 기억으론~~
마당에 들어서면
옛날 어릴적에 살았던 옛날기와집 생각도 나고
추억이 솔솔 ~~
돌담이 쌓여있는 담벽....
살던 집이 방이 얼마나 많은지 ....
시원한 대청마루에 앉아 옛 추억이...
물을 붓고 막 펌프질~~
옛날옛적에는 대문이 달도록..큰 즐거움이...
대문 열때 나는 소리~~끼이익~~
우리은 옛추억으로 그옛날을 회상해 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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