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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Gallery

옛 문짝

by 청개구리! 2013. 9. 30.

 

 

 

대문 열때 나는 소리~~끼이익~~

 

 

 

 

 

 

옛 한옥의 문짝  여기 저기를 둘러보며

옛날 기와집을 지었던 선조들의 지혜를

마루와 온돌을 설치하여 더위와 추위를 이겨냈다

 

옛날 사람들은 집을 지을 때

결코 자연을 해치는 법이 없었다

 

한옥의 아름다움 기와집

옛 문짝 정겹고 환한 느낌을 받았다

 

옛날 기와집 살펴보고

옛날 느낌을 한층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옛날 기억으론~~

마당에 들어서면

옛날 어릴적에 살았던 옛날기와집 생각도 나고

추억이 솔솔 ~~

 

돌담이 쌓여있는 담벽....

살던 집이 방이 얼마나 많은지 ....

시원한 대청마루에 앉아 옛 추억이...

물을 붓고 막 펌프질~~

 

옛날옛적에는 대문이 달도록..큰 즐거움이...

대문 열때 나는 소리~~끼이익~~

 

우리은 옛추억으로 그옛날을 회상해 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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