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이긴 승리자처럼
그 자리에 잎들이 다소곳이 보석처럼...
은은한 색갈을 멋스럽다.
말린 들꽃 을 화려하지 않으면서
사라져 가는 아름다움과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내추럴한 느낌이 드는 말린 꽃
살아있던 아름다움의 모습대로
하나하나 담아보았다
말린꽃, 제작 ; 바라기
2013.7.18
冬のひまわり(겨울 해바라기)/ 松原健之(まつばらたけ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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