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il painting 향기에 진동시킨 계절 by 청개구리! 2013. 6. 23. 내가 꿈꾸어 왔던 그런 그림을 그린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마음 속으로, 추억을 간직할 작업을 시작....그렸던 그런 그림을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My oil pain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새벽... (0) 2013.08.20 연(蓮)꽃 (0) 2013.08.19 빗소리에 (0) 2013.06.23 느낌으로 (0) 2013.01.21 꽃잎가득 (0) 2012.11.14 관련글 푸른 새벽... 연(蓮)꽃 빗소리에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