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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il painting

향기에 진동시킨 계절

by 청개구리! 2013. 6. 23.

 

 

 

내가 꿈꾸어 왔던 그런
그림을 그린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마음 속으로,
추억을 간직할 작업을 시작....


그렸던 그런 그림을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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