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담아....
바람과 햇빛 속에..
자연의 소재로 가을을 담아....
말린 들꽃과 잎들는 진한 가을
향기를 물씬
생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소박하고 따스한 느낌...
가을에 어울리는 은은한색
말린 꽃은 그 자체만으로도 빈티지함이
잘 살아난다.
잘 말려서.. 아름다운 모습대로..
나.. 그 사람 에게 추억되기를..
말린꽃 ; 제작 ; 바라기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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