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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상식

사자성어 ;交友以信(교우이신)

by 청개구리! 2012. 8. 11.

 

 

 

琴瑟友之(금슬우지) 부부간의 금슬이 좋아 마치 친구처럼 지내는 것
琴瑟之樂(금실지락) 부부사이의 다정하고 화목한 즐거움.
可與樂成(가여낙성)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말
巨卿之信(거경지신) 거경의 신의라는 말로, 굳은 약속을 의미한다.
苦盡甘來(고진감래)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옴
勸善懲惡(권선징악) 착한 일은 권장하고 악한 일은 징계함.
光風霽月(광풍제월) 맑은 날의 바람과 갠 날의 달이라는 말로,
                 사람의 심성이 맑고 깨끗하거나 그런 사람을 비유


易地思之(역지사지)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滿腔血誠(만강혈성) 가슴 속에 가득차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정성.
萬人異心(만인이심) 사람마다 마음이 모두 다름.
物薄情厚(물박정후) 사람을 사귀는 데 인정만은 두터워야 함.
麻衣相書(마의상서) 스스로 아는 자는 남을 탓하지 않는다.
同心之言(동심지언) 절친한 친구사이
同苦同樂(동고동락)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

利令智昏(이령지혼)  이익에 눈이 어두우면 지혜가 희미해진다는 말.
刻骨難忘(각골난망) 은덕을 입은 고마움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改過不吝(개과불린) 잘못을 고치는 데는 조금도 인색하지 말라는 말.
堅忍不拔(견인불발) 굳게 참고 견뎌,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季布一諾(계포일낙) 한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킴.
木人石心(목인석심) 의지가 굳어 어떠한 유혹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
冬溫夏淸(동온하청)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는 뜻.
卵翼之恩(난익지은) 알을 까서 날개로 품어 준 은혜란 뜻으로,
                 자기를 낳아 길러 준 어버이의 은혜를 일컫는 말.
落花流水(낙화유수)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전하여, 가는 봄의 경치.
                 또는 널리 衰敗零落의 뜻으로도 쓰임.


交友以信(교우이신) 믿음으로써 벗을 사귐.
看雲步月(간운보월) 낮에는 구름을 바라보고 밤에는 달빛 아래 거닌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함.
甘井先竭(감정선갈) 맛이 좋은 우물은 길어가는 사람이 많아 빨리 마른다는 말로,
                  재능있는 훌륭한 사람이 일찍 쇠잔함을 이르는 말.
肝膽相照(간담상조) 간과 담이 서로 비춤, 곧 서로 마음을 터놓고 사귐을 뜻함. 
甲男乙女(갑남을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

 

剛毅果斷(강의과단) 의지가 강하여 일을 딱 잘라 처리함.
剛毅木訥(강의목눌) 의지가 굳고 기력이 있어서 부슨 일에도 굴하지 않음.
江湖煙波(강호연파) 강, 호수 위에 안개처럼 이는 잔물결.
感之德之(감지덕지) 덕으로 느낀다. 곧 매우 고마움을 나타내는 말. 
其臭如蘭(기취여란) 그 향기가 난초와 같음. 절친한 친구 사이

 
捲土重來(권토중래) 실패를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남.
枯木開花(고목개화) 마른 나무에 꽃이 핌.
隔世之感(격세지감) 세대를 뛰어넘은 것 같은 느낌. 다른 세대와 같이 몹시
                  달라진 느낌. 세월이 많이 지난 것 같은 느낌.


改過遷善(개과천선) 허물을 고치어 착하게 됨. 
改善匡正(개선광정)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乾坤一色(건곤일색) 겨울 온 천지에 눈이 내린 경치.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擧案齊眉(거안제미) 상을 눈썹에 맞출 정도로 남편을 공경함. 
鏡花水月(경화수월)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 눈에는 보이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의 비유. 

 
光風霽月(광풍제월) 비 그친 뒤의 삽상한 바람과 그 맑은 하늘에 뜬 밝은 달처럼
                 사람의 성질이 높고 밝아 집착이 없어 시원하고 깨끗함을 이름
開心見誠(개심현성) 모든 정성을 다함.  
敬天愛人(경천애인)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뜻. 
敎外別傳(교외별전)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을 이르는 말. =이심전심(以心傳心
空手來工手去(공수래공수거) 세상에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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