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훌쩍
울창한 숲....
저는 디카 하나 들고 어디든...
언제든 가고픈 곳 어디든 훌쩍
떠날 수 있는 시간
걷고 찾아가니 건강도 좋아지고
부지런해 집니다.
걸어다니는 여행...
가보고 싶은 곳 가보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빛이 주는 오묘함
시간에 따라 각도에 따라
너무 많은것을 느끼고
그래서 모든것을 사랑해야 겠습니다...
시시각각 다르게 연출되는 모습에
화려한 신비스러움 느끼곤 한다
대자연의 숨결 그리고 꽃 한 송이도 다시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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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숲 주왕산 (周王山)
울창한 숲때묻지 않은 태고적 신비가 흐르는 계곡길....
내원사~주방천~내원마을 계곡길
주등산로인 대전사에서 제1폭포를 거쳐 내원동까지 가는 코스는
계곡이 깊어 터널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곳 ...
이렇게 계곡이 깊은 반면에 경사는 완만하여
제1폭포를 지나 선녀탕과 구룡소를 바라보며 계곡길
용줄기 같이 우렁찬 모습의 제3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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