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와 글 좋은 벗 by 청개구리! 2011. 6. 16. 좋은 벗 차 한 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을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나를 당신에게 이러한 사람으로 머물게 해 주세요 어디엔가 좋은 벗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마을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어디엔가 좋은 벗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 좋은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라기의 꿈 저작자표시 '좋은 시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언 (0) 2011.08.26 너에게...... (0) 2011.08.24 잊혀지지 않는다 (0) 2011.06.08 그 자리에 .. (0) 2011.06.08 春便り (0) 2011.03.25 관련글 명언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 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