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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와 글

친구야..

by 청개구리! 2011. 2. 24.

 

 

 

 

 

구야

 

멀리 있어도
하얀 눈이라도 내리는 날이면
잊을친구 그리움으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가슴 저미도록 보고 싶은 친구야
지울 수 없는 정으로
내 생애 잊을 그리움으로 남은 친구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그리움으로 흐릅니다
마음 편히 웃음주던
친구가 보고싶고
철없다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눈에 넣고 싶은 친구

 

친구야 서숲같은 친구가 있어 이젠 외롭지 않아
 내게 영혼노래주는
같은 친구가 있어 이젠 외롭지 않아
깨우침을 심어 주어 희망을 알게 하여 주는

 

행복한  사람이지
오늘기억에서 멀어지지 않는 친구에게
목소리 듣고싶다

 

- 좋은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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