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멀리 있어도
하얀 눈이라도 내리는 날이면
잊을 수 없는 친구 그리움으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가슴 저미도록 보고 싶은 친구야
지울 수 없는 정으로
내 생애 못 잊을 그리움으로 남은 친구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그리움으로 흐릅니다
마음 편히 웃음주던
친구가 보고싶고
철없이 다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눈에 넣고 싶은 친구
친구야 서숲과 같은 친구가 있어 이젠 외롭지 않아
내게 영혼을 노래 해 주는
숲과 같은 친구가 있어 이젠 외롭지 않아
깨우침을 심어 주어 희망을 알게 하여 주는
난 행복한 사람이지
오늘은 기억에서 멀어지지 않는 친구에게
목소리 듣고싶다
- 좋은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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