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落とし坂(키오토시로 해 비탈)

 

 

 

 

 

 

木落とし坂(키오토시로 해 비탈)

 

御柱には、もみの木が使われます。
そのもみの木は、上社・下社それぞれ決められた国有林から伐採されます。

実は（下社の柱は）一昨年、2008年5月にお見立て（柱を決める事）をし、
その一年後2009年5月に約850人の氏子が参加し、奥山に木遣りがこだまする中伐採されました。
周囲3.3ｍ・樹齢166年の巨木を、チェーンソーを一切使わず、斧しノコギリのみで伐採します。
伐採された柱は、同年11月に山出しの曳き出し点となる棚木場まで運ばれ、
今か今かとその時を静かに待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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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에 한번 있는 諏訪大社御柱祭 来月터입니다

키오토시로 해 비탈은 일본 제일 위험한
축제로의 위험한 곳입니다.

여기를 대목을 타면서 단번에 위로부터 떨어뜨려서 갑니다

틀림없이 부상자 속출...

키오토시로 한 뒤는 리인 나무로 스와타이샤까지 옮깁니다.

7년에 한 번,
그러나···이 경사 대단해··이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기둥에는, 전나무의 나무가 사용됩니다.

그 전나무의 나무는, 카미야시로·하사 각각 결정할 수 있던
국유림으로부터 벌채됩니다.

 

실은(하사의 기둥은) 재작년, 2008년 5월에 진단해(기둥을 결정하는 일)를 해,
그 일년 후 2009년 5월에 약 850명 타미코가 참가해,

깊은 산중에 나무 나르기가 메아리치는 중 벌채되었습니다.
주위 3.3 m·수령 166년의 거목을, chain saw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도끼 해 톱만으로 벌채합니다.

벌채된 기둥은, 동년 11월에 타나기장까지 옮겨져
그 때를 조용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