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수채화의 계절,
하늘도 이젠 저만큼 멀어젔다
아름다운 가을햇살 속으로 ...
물결 따라 서늘한 바람소리
귀뚜라미 소리
태풍의 눈을 피할 수 없는 슬픔들이
뒤돌아보며 저 멀리 걸어왔던 길을 ...
난 오늘도 길을 ..20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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