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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Story

안녕하세요.

by 청개구리! 2010. 7. 14.

 

 

 







ただいま~
昨日帰ってきました。
楽しかったです、行ってよかったと思っています。
私もあれから調子が狂ってしまったみたいで、
ブログが疎かにな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反省??

2010.7.14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 꿈꾸던 사랑 찾아 오거던
그대 못했던 소중한 시간
남들보다 몇 천배 더 많이 가지기를
낙엽지는 계절이 흐른뒤에 눈 내리는 겨울이 지난다 해도
그대 가지는 소박한 희망 하나
사랑속 피워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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