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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il painting

いつどうに.....(기다림)

by 청개구리! 2009. 5. 22.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희망을 주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마음처럼 되지 않지만... 

실제 그림보다 많이 어둡게 나왔군요
그냥 분위기만 느껴보세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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