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꽃에 1982년 지점토 작품
내가 만든 지점토 작품 장미의 꽃
물감을 칠해서 색을 입히고
건조된 작품도 니스로 마감하지 않으면
물에 불어서 일어나고,
겨울 하늘,
작은 물방울로
흐린 창 넘어로는 언제나
달에 작은 얼굴을 그린다
그는 틀림없이 웃고 있는데
손가락은 물의 알갱이를 채워
달을 울린다
그 밖에 어떤 행복이 있을 것이다가
매일 저녁과 같이
장미의 꽃에
冬空、
小さな水滴で
曇った窓越しにはいつも
月に小さな顔をえがく
彼は間違いなく笑っているのに
指は水の粒をあつめて
月を泣かせるんだ
他にどんな幸せがあろうが
毎晩のようにね
ばらの花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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