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에 젖어 마을 골목길을 이리저리
걸으며 추억에 젖어 봅니다.
골목을 돌아보며
엊그제같은데..
평소와는 다른 느낌을 받은 듯합니다.
버려진 집 조차 예술품으로 보인다.
자연과 예술.집의 담벼락은 예술. 골목길을 지나는 담장.
담벼락에 그려진 그림.담벼락에 담쟁이가 내려오면 작품이 된다.
골목길이 카메라에 담고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이 되었다.
골목길은 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채
그때 추억들이 많아서 가끔 추억에 젖어있습니다
나이가 먹었다는....?
엊그제 같은데..
나은 여행을 꿈꾼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
20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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