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천천히 길 따라 부지런히 걸어봅니다....
오밀조밀 뿌리에 숨어있는 식물들 찾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돌아올 수 없는 옛날은 언제나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다
시간 되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찰칵찰칵 사진 찍으며 계속계속 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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