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가
소중한 보물이다
우리는 한 시대에 왔다가 사라져 간다.
모르고 왔다가 갈 때도 가는 곳을 모르고 간다.
생야일편부운기(生也一片浮雲起)..
내일일은 아무도 몰라 오늘 이순간 최선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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