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 공원에 산책 가자
저녁 식사 후 집앞 공원에 한 시간 산책하기로
할미랑 함께 저녁 산책 나가는걸 좋아하는데
저녁 일찍 먹고 소윤이 데리고 집 앞 공원으로
천천히 여유롭게 걸어 올라갔어요.
날씨가 좋고 바람도 선선하니 좋았지만
계속 움직이다 보니 덥더라구요.
평소처럼 노리터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죠.
오랜만에 한 바퀴 도니 상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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