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하 엽서 쓰기 좋은 계절 "꽃누름 엽서"
책 사이에 두었던 기억 네 잎 클로버... 들꽃
그동안 잘 눌러서 말려두었던 꽃과 잎을 책에서 꺼냈습니다
말려두었던 것은 색이 좀 바랬었는데 .....
꽃누름 잘 눌러서 하나의 작품이 되는
단순하고 조촐한 작업이다.
예쁜 꽃누름 엽서 사진들을 간직하고 싶고,
다양한 소재들로 엽서를 만들어보면서
내가 그린 그림 ,
내가 직접찍은 사진들로 만드는 나만의 엽서
꽃누름 엽서 만들어 두었다가
이제 연하 엽서 쓰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는데~~~~
손글씨를 통해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 나눌 수 있는 꽃누름 엽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름대로 직접 엽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말린꽃 ; 제작 ;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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