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배다리마을 골목길

인천 배다리 마을 골목길을 들어선다. 

오래된 집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가는 길에는 새로운 설렘이다

빈티지 엔틱 그런 느낌
투박함 빛바랜 흔적들이 남아있다.

 

인친 배다리 헌책방 골목 (아벨서점 )('시와 예술' )

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 한 책 방골 목이 
점점 쇠락해지고 있는 것 같다. 

 

세련되었으면서도 묵직한 분위기 심플해요~!
"ㄱ"자로 연결되어 
포근하면서도 살짝 앤틱 한 느낌

 

옛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창문이 다양하게 아담한 독특하고 귀여운 창문!

 

 

문 꼬리는 수도꼭지를 끼워
여러 개를 파이프라인 이어 달아놓아 독특하고 이색적인 문
밸브도 있고 작은 부품이 들 변환해서 상상한 작품
소품 하나하나 모두 정성 들여서 꾸며놓은 것 같다.

어떠한 형태로든 표현해 내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오래된 집 예쁘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생각합니다.

 

옐로 톤 삶 오래된 집과 오래된 물건
향수(鄕愁)와 정(情)을 담고 있다.

인친 배다리 헌책방 골목 (아벨서점 )('시와 예술' )
여유롭게 햇살을 즐겼다. 
구경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