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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album

우리 손녀

by 청개구리! 2018. 3. 22.

 

 

우리 손녀 밝게 예쁘게 키워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시간시간 함께하지못하는 워킹맘이라서 .....

곁에서 할머니가  키우는게 어쩔땐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챙겨주지 못해서 마음이 짠했요....

 

 

 

 

 

 

 

다행히도  

어린이집에서 사랑받고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선생님께어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시고, 

사랑으로 지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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