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을 시작하는 죠앤(Joanne)손녀는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고 커가는 손녀 .
손녀가 한마디 한마디 말을 배우고~~~~얼마나 이쁜지...
고이 잠들어 있는 손녀를 들여다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뭐든지 잘먹구,잘놀고, 안 아프고, 건강하니까
더 바랄게 없습니다.
손녀의 재롱이 하루가 다르게 귀여운 모습인 것을 보며 앙증스럽네요.
'Family alb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5.1 귀엽다.!!!커가면서 개구쟁이가 되었다 (0) | 2016.05.03 |
---|---|
2016.4.20 죠앤(Joanne)열나게 달린다. (0) | 2016.04.20 |
2016.4.14죠앤(Joanne)시끌벅적하고 활기찼다. (0) | 2016.04.14 |
2016.4.12죠앤(Joanne) 손녀는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고.... (0) | 2016.04.12 |
2016.4.11죠앤(Joanne) 색종이를 오리고 접고 (0) | 201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