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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album

카톡 만나보게되는 손녀딸 죠앤(Joanne)

by 청개구리! 2015. 7. 6.

손녀딸 죠앤(Joanne)

 

 

 

 

 

 

 

 

 


손녀딸이 어느 새... 훌쩍 자라서
멀리 떨어져 살고 있음에 언제나

 

 

 

 


신발을 신고 제법 걸음을 걷네요.....
한 걸음 한 걸음...  이렇게 무조건 걸어 다닙니다.
모습이 신기하다

 

 

 

 

 

 

 

 

 


벌써 19개월, 20개월이에요.
너무 보고 싶어 콧등이...시큰해 진다...
세월이 너무 빠른 것처럼 느껴지니...?

길었는지 세월이 참 빨라.....?


미국 시카고에고에 사는 딸이
카톡 사진으로 만나보게되는 손녀딸...
카톡으로 글을 보내고
카톡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머나먼 땅이라도
보이스톡으로 항상 손녀딸 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