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계곡 숨은 명소
달리 사람도 없고 너무 좋았던 !!!!!
그렇게 둘러보고 사진찍고 ....신비로움으로 가득
안덕계곡을 따라 계곡트래킹을 나선다.
양쪽으로 병풍처럼 둘러진 기암절벽을 따라 신비로운 물길이
멍하니 앉아 물그림자 보며 ...그곳 새소리 들으며 ..
말이 필요없는 비경
한 폭의 수묵화를 옮겨놓은 듯한 절경
붉은 동백꽃 흩뿌려져 있 는 길
기암 절벽에 설치된 대나무수로는 그 자체로서 운치를 드리웠었지요.
울울창창한 상록의 숲
겨울임에도 푸른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신비로운 분위기
안덕계곡은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가보지 못한 ‘별천지’
양쪽으로 병풍처럼 둘러진 기암절벽을 따라
제주에서 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안덕계곡 을 따라 .........
...정말 멋진곳이였어요!!!!!
숲의 깊은 아름다움을 제대로 만끽하기에는 역부족이었지요
신비로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비가 내리거나 안개로 피어
오를때면 그 신비로움이... 두배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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