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무얼하고 살았을까 어디쯤 왔을까
지금까지 후회는 왜 이렇게 많을까
그리움을 아쉬움도 미련도
그림속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맞이하는 오늘이 있어
내일이 더욱 아름 다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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