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과 자유

바다의 향기를 담아서

by 청개구리! 2014. 11. 14.

먼 곳에서 겨울이 오는 소리가

 

거스르지 않는 자연

 

겨울 찬바람

 

바람에 나를 맏기고

 

자연과 벗하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