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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album

날이 갈수록 우리손녀딸 죠앤(Joanne)이 그립다

by 청개구리! 2014. 6. 29.

날이 갈수록 우리손녀딸 죠앤(Joanne)이 그립다...보고싶다...
요즘에 엄마는 매일속 (동영상)에서  만나지..


다들 시집가고  다들 떨어져 산다잖아...
그래서 엄마는 위안 삼아 전화로 목소리 들으니~~~~


죠앤(Joanne)태어난지 벌써  7개월이  다 되어간다...시간 참 빠르구나...
착하고 아픈곳없이 건강하게 잘자라준  예쁜 죠앤(Joanne)


순녀딸죠앤(Joanne)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아빠는 열심히 운동하고 ,
엄마는  컴퓨터로 그림을(포토샵 good ) 하고 있고...


엄마랑 아빠는죠앤(Joanne)이 태어난 후 더 행복해졌단다
엄마.아빠는  아픈곳 없이 모두가 다 건강하다


2014.6.29

 

 

 

 

 

 

 

 


A Comme Am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