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자연과 더불어 나만의 시간,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어요...

미술관 에서 새로운 그림을 느끼며 즐겨한다.

 

작가에게 관심두지 않고 오로지 그림만

그냥 보여지는 대로 보는 것이다....?

 

창작을 하는 사람들은 혼자서 그림속에서 상상을 한다.

그림을 보는 시각적 감각.....?

나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지나온 흔적...아니면 떠나간 아쉬움...슬픈...

그림을 보면서 동심속에 빠저든듯한기분....?

 

아쉬움 그림뒤에 숨어있는 새로운 맛을 느끼며

그림속에 상상한다....

 

그림 그리는 시간이 날 사랑하고 위로한다

바보처럼 그림속으로 푹 빠저....

 

나만의 즐기는 공간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