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Primula sieboldii, 뜻: 어린 시절의 슬픔) [櫻草]
키가 약 15㎝
꽃말 ; 첫사랑
따사로운 봄 순수한 하이얀 색으로
피어오른 봄꽃 하얀 미소가
곱게 핀 하얀 앵초
작은 곷몽오리을 안고
도화지를 오리듯 하트가 다섯개....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지고 뿌리에 모여 있다.
눈처럼 하얀 앵초꽃
꽃받침만 펄친것 같은 모습이다
잎은 뿌리에서 무더기씩 피어 갈끔한 꽃잎
하얀빛 앵초가 이처럼 순결할 수가 있을까?
뉴질랜드 앵초, 야생화
흰색도 단아한 꽃대를 소담스럽게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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