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오늘 바라보는 저 햇살이 어제의 햇살이 아니 듯
오늘 흐르는 저 강물은 내일의 강물과 다르다.
끊임없이 변화 생동하는 것
살아 있다는 증거다.
만나고 헤어지고 잊어 가는 것을 미워하지 마라
변해 가는 것이 새로운 만남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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