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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그림

수줍음

by 청개구리! 2011. 3. 19.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수줍음이 많고 사교적인 편은 못 되지만
예술적인 안목이 뛰어나고 매우 매력적으로 보인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가진 것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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