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덕진이 순덕이 의 하루
11년째 2마리의 개가 살고 있습니다.
네발로 걷는다는 이유로 아기 취급^^
집안 사방에 흔적은 남기고
눈꺼풀만 깜박입니다...
눈망울을 보면 참 순수함을
볼수 있습니다.
꼬리 춤 ..이쁜짓과 미운짓을 많이 ^^^^
안방까지 탐내다^^^^
그들도 생명이고 가족으로
마음을 풀어주고 웃음을 주는 가족입니다.
같은 영역에서 그래서 언제나
고맙고 따뜻한 우리집 덕진이 순덕이^^^^
맑은 눈망울 나에겐 기쁨이지요..
난 강아지의 마음을 알것같아요^^^^
저는 사람보다 개들을 더 믿습니다.
그들은 절대 배신하거나
인간처럼 야비하지 않습니다
2011.3.10
2000.8...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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