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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자유

(2) 하코네 로프 웨이 (箱根ロープウェイ)

by 청개구리! 2010. 7. 12.


(2)ここでロープウェイへ乗り換えます。
ロープウェイは、標高767mの早雲山駅までの1.2kmを、
早雲山駅でロープウエイに乗車。このロープウエイでのクライマックスは、
なんと言っても次の大涌谷駅までの間にある地獄沢と呼ばれる地点です。
深さ約130mの谷を、止まってしまったかの様に、
ゆっくりゆっくり渡って行くこのスリル。乗ってみないと分かりません。
大涌谷駅では途中下車をする事にします。
大涌谷で一際目立っているのは、
先の尖った形をして山肌から噴煙を吹き出し続けている、
怪しさを漂わせた山、冠ヶ岳(1,409m)です。

大涌谷自然研究路を1周して戻ってきたら、
再び箱根ロープウエイに乗り込んで、
桃源台まで一気に下ります。
眼下には芦ノ湖が見え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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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기서 로프 웨이에 갈아 탑니다.
로프 웨이는, 표고 767 m의 소운산역까지의 1.2 km를,
소운산역에서 로프웨이에 승차.이 로프웨이로의 클라이막스는,
뭐라 해도 다음의 오와쿠다니역까지의 사이에 있는 지옥늪으로 불리는 지점입니다.
깊이 약 130 m의 골짜기를, 멈추어 버렸는지와 같이,
천천히 느긋하게 건너 가는 이 스릴.타 보지 않다고 모릅니다.
오와쿠다니역에서는 도중 하차를 하는 일로 합니다.
오와쿠다니에서 한층 더 눈에 띄고 있는 것은,
앞이 날카로워진 형태를 해 산의 표면으로부터 연기를 계속 불기 시작하고 있는,
이상함을 감돌게 한 산, 관악(1,409 m)입니다.

오와쿠다니 자연 연구로를 1바뀌 돌아 돌아오면,
다시 하코네 로프웨이에 탑승하고,
도원대까지 단번에 나옵니다.
눈아래에는 아시노코가 보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