鎌倉大仏(카마쿠라 대불)

鎌倉大仏(카마쿠라 대불)

「鎌倉大仏」または「長谷の大仏」の名で親しまれている大仏様は、
奈良東大寺の大仏、富山県高岡の大仏とともに三大大仏といわれている。
像高約１１．３メートル。鎌倉で唯一の国宝仏。

大仏建立に関する明確な資料は残っていないが、
当初この地に木造の大仏と大仏殿が建てられたらしい。これが大風かなにかで倒れ、
建長４（１２５２）年、現在の青銅製の大仏が鋳造され、
大仏殿に納められた。その後、大仏殿は何度か大風で倒壊し、
その都度再建されたが、
明応７（１４９８）年の大地震による津波で流されてからは再建されておらず、
露座の大仏となった。

 

拝観料とは別に２０円払うと台座の側面の入口から大仏の中に入ることが出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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鎌倉大仏(카마쿠라 대불)사랑받고 있는 대불양식은,
나라 도다이사의 대불,
토야마현 타카오카의 대불과 함께 3대대불이라고 하고 있다.
상고 약 11.3미터.카마쿠라에서 유일한 국보불.

대불 건립에 관한 명확한 자료는 남지 않지만,
당초 이 땅에 목조의 대불과 대불전이 지어진 것 같다.
이것이 센 바람일까에인가로 쓰러져
겐쵸 4(1252) 년, 현재의 청동제의 대불이 주조되어
대불전에 납입할 수 있었다.그 후, 대불전은 몇 번이나 센 바람으로 도괴해,
그때마다 재건되었지만,
묘오 7(1498) 년의 대지진에 의한 해일로 흘러가고 나서는 재건되지 않고,
노좌의 대불이 되었다.

 

 

배관료와는 별도로 20엔 지불하면 대좌의 측면의 입구로부터 대불안에 들어올 수 있다.

20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