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그리움 추억。。。。
청개구리!
2018. 1. 11. 11:06
추억 속의 그리움 시간속에 묻어버린 추억은..
언제나 기억속의 아련한 아픔
때론 이별의 아픔들로。。。。。
때론 잊혀진 듯 하다가도
문득 그리운 기억。。。。。
추억조차도 색이 바래가는데
아름다운 풍경도..
지나간 기억 속에 사람도。。。。。
처음과 끝이 언제나
한결 같은 그리움인 것을。。。。。
흘러간 시간만큼
즐겨듣던 기억 머물지않고 흘러갑니다
조금씩만 잊혀지라고....
어쩌면 나도 자연의 질서 속에。。。。。
그렇게...흘러가나 보다
2018.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