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2017년 1월 해오름 달 청개구리! 2017. 1. 29. 00:02 . 2017년 1월 해오름 달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나도 어머니 만큼 나이를 먹었다.함께 울고 웃고 , 함께 살고,함께 느께고,가족 따듯한 온기가 전해진다. 창밖으로 하얀 눈이 흩날릴때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하얀 눈 추위속에서도 설레임으로 .... 저물어 가는 세월 앞에, 우리의 잃고 싶지 않은 다정함으로 겨울을 걷습니다.......이제는 멈춰가는 하얀 눈을 보며...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