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lbum

손녀딸 죠앤(Joanne) 벌써 8개월 많이 컸어요

청개구리! 2014. 9. 8. 07:13

손녀딸 죠앤(Joanne) 벌써 8개월 많이 컸어요
이른 아침 해맑은 웃음으로
죠앤(Joanne) ~~겨우 배밀이 하면서~~~
9 월의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단다 .


2014년 1월14일 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죠앤(Joanne)
새벽이슬처럼 티 없이 맑고 고운 눈동자 죠앤(Joanne)


동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보는
손녀딸 죠앤(Joanne)


배밀이 하면서 휘젓고 다닌다 이제는 일어나 걸음마도 할려고 .?
조그마한 손녀의 손. 몸짓 발짓으로 한걸음이 두걸음~~

 

 

 

백사장에서 두발로 한 발 한 발 걸음마 배우는 죠앤(Joanne)
할머니 가슴속에 반가운 눈물이 고여진다.....
이렇게 그리운 손녀딸 죠앤(Joanne)
싱그럽고 투명한 물빛처럼 꿈이 시작이다......

 


호수 바람 과  파도속에  한 발 한 발 걸음마 하는 죠앤(Joanne)보면서
(주원)모든 엄마들의 따뜻한 사랑과 마음인것처럼 느껴져.........
다시한번 손녀의 얼굴을 그려본다.

 

 

 

 

아직 신발이 조금 크긴....한데.....조금있으면 딱 .....
곳,걸음마 할꺼같긴한데...걸음마 시작하며  앞으로 앞으로!~~~

 

 

 

 

 

 

 

 

 

 

 

만날때 까지 ...손꼽아 기다려 본다.
언제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자라 기를 바랄뿐
첫 추석 맞은 죠앤이 에게 외할머니가

20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