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album

날이 갈수록 우리손녀딸 죠앤(Joanne)이 그립다

청개구리! 2014. 6. 29. 10:24

날이 갈수록 우리손녀딸 죠앤(Joanne)이 그립다...보고싶다...
요즘에 엄마는 매일속 (동영상)에서  만나지..


다들 시집가고  다들 떨어져 산다잖아...
그래서 엄마는 위안 삼아 전화로 목소리 들으니~~~~


죠앤(Joanne)태어난지 벌써  7개월이  다 되어간다...시간 참 빠르구나...
착하고 아픈곳없이 건강하게 잘자라준  예쁜 죠앤(Joanne)


순녀딸죠앤(Joanne)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아빠는 열심히 운동하고 ,
엄마는  컴퓨터로 그림을(포토샵 good ) 하고 있고...


엄마랑 아빠는죠앤(Joanne)이 태어난 후 더 행복해졌단다
엄마.아빠는  아픈곳 없이 모두가 다 건강하다


2014.6.29

 

 

 

 

 

 

 

 


A Comme Am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