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와 글
나의 친구
청개구리!
2013. 2. 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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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꾸밈없는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 절망하지 않은 마음
편안할 때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
다정스러울 때는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믿고 싶은 것은 순수함과 고운마음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친근하게 느낄 때는 손을 꼭 잡고 아낌없이 줄수있는 있을 때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입니다
바라고 싶은 것은 언제나 둘이 아닌 하나이게
욕심부리지 않고 예쁘게 그리고 착하게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
사랑은 나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