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가족....
청개구리!
2012. 9. 6. 20:51
가족
그림 그리고 나서 몸살이....
잠이 안온다.
요새는 거의 피곤해서
좀 누워있다보면 잠이 들곤 했는데.
2시간째 뒤척이다
그저께 낮에는 목이 간지간질하다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 건 지난주 부터였습니다.
이번 감기는 지금까지 걸렸던
감기보다 훨씬 더 고통스럽습니다
머리는 어지럽고...
나 아플까봐 신경 많이 써줘서 너무 고마웠고,
다들 나서서 청소도 하고 도와주고
알아서 잘해서 고마웠구,
평생 지금 같을 순 없겠찌만.
오랫동안 오늘 처럼 지냈으면 좋겠다.
20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