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공예作品

나만의 핸드메이드 작품 파우치

청개구리! 2012. 7. 30. 12:30

 

고양이 파우치

 

 

 

고양이 파우치

 


나만의 핸드메이드 작품 파우치
한동안 못했던 퀼트... 다시


꼬리가 고양이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듯 싶어요..


손에 만져지는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패브릭의 느낌


2012.7.30

 

 


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