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와 글 詩 ; 春やいづこに 청개구리! 2011. 2. 19. 22:13 春やいづこに 糸の柳にく らぶればいまは小暗(をぐら)き木下闇ああ一時(ひととき)の春やいづこに 色をほこりしあさみどりわかきむかしもありけるを今はしげれる夏の草ああ一時(ひととき)の 春やいづこに 梅も桜もかはりはて枝は緑の酒のごと酔うてくづるる夏の草ああ一時(ひととき)の春やいづこに 島崎藤村;詩人 봄안개의 그림자에도실버드나무 못들은 체지금은 등나무 그늘에아. 한때봄 오러 색을 피고 연두색젊은 날에도 있어 지금은 저기에 여름의 풀아. 한때봄 오러 매화도 벚꽃도 기대하고가지는 초록의 향기 마다향취에 여름의 풀아. 한때봄 오러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