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Story 눈꽃잎 하나 청개구리! 2011. 1. 2. 09:25 눈이 많이 내리던 날 하늘을 느닷없이 구름속에 밀어넣고... 시린 창공에 찬바람으로 아름다운 눈꽃을 빚어내고자... 어디선가 꽃잎 하나..차곡차곡 얌전히 눈꽃송이들이.. 순박하고 자유로운 향기동화처럼 새하얀 세상..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추억의 그리운 시절이 떠오른다.. 2011.1.2 저작자표시 (새창열림)